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3년 8월 21일 월요일

앞으로 굳건히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들은 미래 시대에 기억될 것입니다.

2023년 8월 20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“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 마리아” 동굴에서 가장 거룩한 성 모마리아와 대천사 미카엘의 삼위성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

내 자녀들아, 나는 무염시태의 성모님이고,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며,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. 나는 아들 예수를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큰 능력으로 내려왔다. 가장 거룩한 삼위성체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.

내 아들 미카엘, 천상과 지상을 다스리는 가장 강력한 대천사님은 여기 계시고너희 모두에게 말씀하실 것이다. 예수님의 아들은 이 곳에서 하늘이 내려주기를 원하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시키셨다.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곳에서, 끝까지 인내하고 믿는 자들은 미래 시대에 기억될 것입니다. 이 동굴은 예로부터 대천사 미카엘의 보호를 받아왔으며, 놀라운 표징이 많이 일어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. 나의 조각상이 다시 여기 발견되어 모두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.

곧 작은 목자가 너희들에게 자신의 기원과 그가 이곳 동굴로 어떻게 왔는지 말할 것이다. 내 자녀들아,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. 나의 임재는 너희 가운데 강하게 느껴진다. 대천사 미카엘의 날개는 너희 모두 위에 펼쳐져 있다. 내 자녀들아, 축복을 내려준다.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키스를 보낸다.

Shalom!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, 내 자녀들아.

대천사 미카엘

형제자매 여러분, 나는 천상과 지상을 다스리는 미카엘이고, 신성 군대의 장군이며,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서 있다. 너희 가운데는 세상을 압도하는 세상의 구름으로 가려진 너희 마음을 풀어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라. 가장 거룩한 삼위성체께서 내려오셨으니, 존경해라.

나의 임재는 예로부터 이 곳에서 강력했다. 하느님께 봉헌된 모든 동굴은 하느님의 대천사들로 보호받고 있다. 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 마리아 조각상은 바로 예루살렘의 신성산 근처에서 500년 동안 한 동굴에 보존되어 있었다.

세례 공동체는 그것을 돌보았고,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사람들만이 그 존재를 알지 못했다.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했을 때 옮기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다. 오직 전능하신 분께서 팔을 드셨을 때만 움직일 수 있었다. 그것을 보호했던 사람들은 순교하고 살해당했고, 오늘 그들은 천상의 성인들이다. 약 25명의 남녀와 아이들이 함께였다. 전능하신 분은 마리아를 위해 피 흘린 바로 그 동굴을 기억하기 때문에 이 동굴을 선택하셨다.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, 성모님이 세상에 탄생한 날인 1425년 8월 5일이 조각상을 이곳으로 가져오는 날로 정해졌다. 조각상을 발견했던 사람들은 일 년 동안 옮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.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불안감을 느꼈고,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, 많은 신자들이 마리아를 존경하기로 결정했고 동굴은 꽃으로 가득 찼으며 같은 날 일년 후 기적을 행하기 위해 옮겨졌다.

형제자매 여러분, 이 이야기는 삶을 바꿔야 할까 봐 두려워 알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베푸신 표징은 알카모 파르티니코의 많은 가정에서 크지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박해를 두려워했습니다. 성상이 이 곳으로 다섯 번째 돌아왔을 때, 알카모, 파르티니코 그리고 발레스트라테 사람들은 그것을 신사에 보관하기로 결정했지만 하늘의 은사를 잃을까 봐 그림을 만들었습니다. 하지만 그 그림도 곧 사라질 것입니다. 왜냐하면 그것은 다리 성 모 마리아의 기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 두려워하지 마세요, 두려워하지 마세요, 두려워하지 마세요. 믿음이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손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. 오직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

형제자매 여러분, 오늘 나의 사명은 끝났습니다. 곧 대천사 가브리엘과 대천사 라파엘과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. 나는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합니다. 성부님,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.

출처: ➥ gruppodellamoredellasstrinita.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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